아마 대머리 되는 사람에게는 두가지 길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군대 갔다와서 머리가 조금씩 빠졌죠.... 흠흠흠
첨엔 그냥 아무 대책이없이 빠지는거 지켜 보다가
29살쯤에 친구중에 한명이 슈퍼밀리언을 사용해 보라구~~ ㅡㅡ;;;
그래서 사용을 했는데 그게 마약처럼 한번 사용을 하니까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머리가 점점 빠지니까 대책이 없어지고~~~
흠 그래서 심각한 고민을 했죠...
밀어 버릴지 아님 가발을 할지~~~
그런데 회사를 다니니까 밀어버릴수도 없구 그래서 고민 끝에
여기 사이트에서 조언을 구하고(6월 말경) 한 일주일쯤 고민하다가 신청하고
어제 가발을 사용했답니다.
지금은 가발쓰고 첫출근한 날이죠......
뭐~~~ 사람들의 반응은 엉~~ O.O
그래서 조금 그랬긴 하지만 전보다 나아 보인다네요.... 흠흠흠
아마 오늘부터 몇달정도는 전에 알던사람 만날때 각오를 하려고 합니다..
다들 제가 가발인걸 아니깐.....^^;;;;
거래처 여직원들이 조금 신경쓰이긴 하쥐만... ^^
사실 저도 지금 어색해요..... 예전의 모습인거 같긴 하지만
몇년을 하고 다녔던 머리스타일에 익숙해져서 저도 거울을 보면 웬지....^^;;;
제가 여기서 도움받은것도 있고 해서 몇마디 후배님들에게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먼저 지금 머리 상태로 다닐만하신 분(머리숱이 조금없다 하시는분)은 피부과나 그리고 여기
여러선배님들이 얘기하시는 글들을 참조해서 관리하세요~~~~~
그럼 탈모증상이 적어지고 머리카락에도 힘이 생긴다고~~~
그리고 탈모가 심하여 순간증모제(슈퍼밀리언)등을 사용하셔야 한다면 몇번 사용해 보시고
그리고 가발을 할 준비를 하는게 낳을꺼 같네요....
제 갠적으로는 머리숱이 조금이라도 있었을때 가발을 했으면 주위사람들도 크게 의식을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전 슈퍼밀리언을 사용했었지만 가격이 싸고 좋은것도 있다고 하니까 한번 여기에서
뒤져 알아보시고요.....
전 회사 때문에 머리를 밀어버릴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머리를 밀어도 돼는 환경이면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꺼라 생각 됩니다.
두서 없이 글을 올렸네요.....^^
암튼 모두 모두 조금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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