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 갔습니다.
짧게 자르려고...
아주머니 짧게 잘라주세요
바리깡이 소리를 내며 제 머리를 가르더군요
허걱....T.T
이건 3mm...
지금 상태는 스님이군요
딱 스님...
너무 짧아서 내일 서울가야 하는데 고민이되는군요...
머리야 자라면 되지만...
이왕 깍인거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겠지만 마음이라도 편히 있으려고요
좋은점은 가르마가 사라졌다... 삭발수준이 아니면 반곱슬머리는 가르마를 없애기가 힘듭니다.
가르마 없애고 새롭게 시작해야 겠군요...
그리고 상태를 파악하기 쉬워졌습니다.
거울 2개로 제 머리상태를 봤는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은게 느껴지는군요
앞부분이 약간더 적은건 느껴지고....
뭐 어느부분이 휑한거 없는듯... 제머리가 윗부분이 뾰족하게 튀어나와서 가운데 가름마 타니까
가름마 부분이 없어보이는건 당연한 거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반곱슬이라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가려주지 못하고 한쪽으로 몰리죠...
근데 머리카락있는부분을 보니까 머리카락이있는부분이 없는부분보다 적더군요
한마디로 듬성듬성....
머리숱 많은 사람은 머리가 빼곡한데 전 그거의 1/2정도..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숱이 적군요
그리고 약간의 m자가 있는듯...
오른쪽이 왼쪽보다 약간 높이 올라가 있더군요.
미녹으로 난머리랑 머리길이가 비슷해졌으니 앞으로 머리가 자라는지 그리고 발모상태는 어떻게 되가는지 등 앞으로 치료열심히하면서 치료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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