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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퇴근길..

  • 24년 전

  • 1,197
0
그저께 회사일 마치구 차몰구 집에 오면소 전 라디오를 틀었죠 그때가 8시반에서9시사이에 하는

최양락에 즐거운 세상인가 하여간..전 탈모란 거 자체에 신경을 별론안쓰면소 그동안 살았는데

최양락이 그러더군염 결혼상대로 최악1순위 남자여자 구분짓던데...

여잔 뚱뚱한여자 딱한단어로 끊더군염..그리구 남잔 다덜아시는 대머리 ..

18래미..씨발 욕이 다나오더군염.. 에혀 ~~솔직히 할말없죠...

순간 전 예전에 알던 그누나가 생각 나더군염...제가 군생활할때 제가 선배한테 여자를 소개

시켜주었는데...바로 그누나..대학같이 나온누난데 얼굴이쁘구 성격좋구 ...하여간

그누날 선배한테 소개 시켜줬는데 얼마 안되소 결혼까지 약속하면소 약혼까지 했더 군염

근디 중요한건 선배가 탈모조짐이 있었는데 저또한 그랬구 그때...

심각하게 선배한테 물었죠 선배 탈모에 누난 어떻게 생각하냐구..그랬더니

선배왈~내가 대머리 되면 바람안피어소 좋다나....

그순간 그말을 듣고 사실 엄청 감동과 ㅠ,.ㅡ ...증말 그누나가 얼마나 아쉬웠던지..

괜히 소개 시켜줬다는 생각까지 들구..하여간 그런 여자두 있구나...

증말사랑하면 다른사람아픈까지 사랑하는 그런여자가 있었구나...

부럽다 선배~대머리되두 사랑해주는 여자가 있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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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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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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