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대머리십니다. 35살때부터 빠지셨다네요.
저 07년 25살때 이마가 넓어지고 M자 깊어지길래 경북대 김정철 교수님 찾아가 프페 처방받고 지금까지 11년 먹어왔습니다. 뭐 그럭저럭 잘 버텨왔는데ㅠ
근데 한달전부터 전두부 및 정수리가 훅 빠지네요ㅠ 아는 분이 프페만으로 안된다 하셔서 추석전에 급히 판토가, 비어라보, 미녹시딜 바르는 것, 헤어빔 (헬멧) 구입했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프페 11년차인데 내성이 올 수 있나요?ㅠ 그 당시 김정철 교수님은 40살까지는 프페로 효과있을거다. 그뒤엔 이식해야할거다라고 하셨었습니다ㅠ 올해 전 35입니다.
2. 프, 판, 비 3가지를 함께 입안에 털어넣습니다. 복용 3주차입니다. 복용 뒤 매일매일 메스껍고 토할 것 같습니다. 얼굴 및 코에는 붉은 것들이 좁쌀만하게 올라왔습니다. 비어라보는 맥주효모라 부작용이 없을 것 같은데ㅠ 아무래도 판토가겠지요?
3. 판토가는 이베이 직구로 이집트인 판매자에게 샀습니다. 혹시.. 이집션이 약가지고 장난친 것일까요?ㅠㅠ
저 5년전쯤 이집트 배낭여행 다녀온적있었는데 정말 답없는 나라였거든요.. 거짓말ㆍ사기가 판을 치는 나라..; 오케이로 다 넘어가는 나라ㅠㅠ
제일 싸서 시켰는데ㅠㅠ 혹시 약가지고 장난치지않았을까요ㅠㅠ 이베이에서 이집션에게 판토가 사보신 분 있나요?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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