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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페시아 vs 프로스카.... 유전적 탈모인지 아닌지 모를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 8년 전

  • 1,457
7
안녕하세요
올해 40이고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부터 이마가 넓고 모발이 얇았습니다.
그런데로 쭈욱 30중반까지 버텼던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인지 지루성 피부염이 오긴 했지만.. 티가 나게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4년 전부터 앞 이마가 넓어지면서 약간 M자형 탈모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과 3군데를 가봤는데.. 선생님들이 한결같이 유전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음.. 아버지는 73인데.. 그 나이대 머리 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프로스카를 처방해 주시면서 4분1로 잘라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여기 대다모에서 보니.. 프로스카를 복용하는 분들은 유전적 탈모가 아닌분이 대부분이고 어떤 분은 유전이면 반드시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외할아버지는 어머니가 2살 때 돌아가셔서 어머니께서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친 할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도 모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엔 제 머리가 유전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건 아버지 상태로만 확인 할 수 있는데.. 아버지께서는 탈모가 오긴 했지만.. 73인 나이를 따져보면.. 그렇게 적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69이시고 머리 숱이 풍성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싶긴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말에..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조상의 머리 상태를 모르지만.. 유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 수 없다면.. 프로스카를 먼저 복용 후.. 효과가 없다 싶으면.. 프로페시아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프로페시아로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저와 같은 경우로 고민하시거나.. 치료중이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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