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남자입니다. 저는 프로페이사를 두 번정도 먹다가 중단했는데(1달씩) 최근에 다시 복용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탈모인걸 안거는 25살 가을쯤인데요 미용실에서 정수리에 숱이별로 없다해서 ..어찌어찌 병원까지 가보니
탈모라고하더군요. 바로 프로페시아까지 처방해줬는데 전 친가외가 할버지 할머니 다해도 탈모이신분이 없거든요..6촌넘어가면 한두명이야 있겠지만..당시 상당히 억울하고 그랬지만 그냥 약을 복용하기로 하고 먹었습니다.
근데 성기능 부작용이 생기는지..성욕감퇴에 사정량도 마니줄고 심지어 여친이랑 모텔가서도 풀파워 절대안나오고..(이전엔 항상 핰핰..) 이놈이 내께 맞는가 싶을정도로..
그 날은 어찌어찌 넘겼지만 그 이후로 충격받아서 약 끊고 다시 성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6년부터 공시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 해 다시먹던도중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공부스트레스 등등해서..
이 때 부작용이 좀 오래갔어요 한두달정도.. ㅅㅂ발기부전이 왔씀다.. 야동봐도 아무생각이 안나더라고여 ㅋㅋ공뭔 합격하면 뭐하냐 시불 안스는데!!이생각도 하고 ㅋㅋㅋㅋ지금은 웃지만 살면서 제일우울했슴다..ㅎㅎ
당시는 괴로워서 병원도 가고 그랬는데 의사쌤이 프로페시아 한달먹은거 가지고 너무 오바한다고.. 심적인 원인이 훨씬 큰 것 같다하셔서 그런갑다..하고 지내다보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나서 1년반정도 지난 지금 원래는 정수리쪽만 빠졌는데 이젠 앞머리도 M자가 마니 진행되어 참..일년뒤에는 내머리가 어떤 상태일지 궁금해질정도로..뭐가이리빠른지 ㅡㅡ;
다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을까 고민중이거든요..회원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보타트는 효과는 좋지만 부작용이 프페보다 더 쎄다해서 지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요 예전에 한 달 정도 복용했을 때 머리카락이 튼튼해진다는 느낌?정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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