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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생각은 다릅니다

  • 24년 전

  • 761
0
글쎄요..제생각은 다른데요
분명 피나스테라이드 효과가 없었던 사람들이
두타에 훨씬 좋은 효과를 보일것으로 전 생각합니다
1형과 2형, 분명히 사람따라 그 분비되는 비율이 다를것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가 잘 듣는사람은 그것이 억제하는 쪽이
더 많이 생성되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최근 저는 프로스카 복용중입니다
약 1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원래 15개월입니다만 2개월정도 끊었습니다)
제 상태를 말씀드리면요
거의 발기가 잘 안되구요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초기에 심하게 났었던 온몸의 털
거의 없어졌습니다
두달전 겨드랑이에 땀띠가 나서 겨드랑이 털을 다 깎았는데
아직까지 거의 안자라고 있습니다
수염도 잘 안자라고 팔다리털도 잘 안자랍니다
그러나 머리카락은 근 2주간 엄청나게 빠집니다
머리도 얇아지고 벗겨지는 면적도 매우 커졌습니다
제가 왜 이런얘기를 말씀드리냐면요
몸의 털이 없어져가는건 피나스테라이드의 dht억제가
제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피나스테라이드가 억제할 필요가 없는거죠
이렇게 피나스테라이드가 십분 효과를 내고 있지만
머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빠져나가는건
아무래도 억제하는 환원효소의 쪽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피나스테라이드 장기복용자들가운데
몇년동안 현상유지 잘 하고 있다, 혹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는 식으로
의견이 엇갈리는것도
개인적인 1형,2형의 생성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았습니다
악화되는 사람들은 반대의 환원효소가 좀더 많이 작용하는거지요
다른 의견있으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머리많이 나시고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듀타스테리드 효과는 자신이 얻고있는
>피나스테리드 효과로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
>아마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좋은 사람은 듀타스테리드로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낼 것 같습니다. 반대로 피나스테리드 효과가 미비한 사람은
>듀타스테리드 효과도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 같구요. 어차피
>두약의 효능 차이는 체내에 생성되는 DHT양의 차이로 귀결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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