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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실 저도 갈등중입니다!!!!!

  • 24년 전

  • 845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들어 님께서 활발한 활동을 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말입니다.

님께서도 염색하신 경험이 있군요.
게다가 귀걸이까지.......
상상해 보니 멋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염색 탈색은 즐겼지만,
귀걸이는 시도해볼 엄두도 못냈습니다.

진짜 저도 중고교때 생각납니다.
벌써 10년이 훨씬 넘은 때군요.
그때는 소위 날나리들이 과산화수소 바르거나
맥주로 머리감고 햇빛에 말려서 염색을 한것을 자주 봤습니다.

요즘 염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지금보다 머리숱이 많았을 땐
멋으로 염색을 즐겼지만,
탈모가 4년째 진행되어 오고 있는 저로서는,
지금은 적은 머리숱을 조금이라도 더 있어보이게 하기 위해
기능적인 측면에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제 경험상 염색 탈색이 두피 건강에 안좋은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드물게 가끔씩은
소량이라도 염색약을 바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 자꾸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생활속에서
변화를 주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듭니다.

하긴, 물론 지금은
프페 꾸준히 복용하면서
탈모속도를 최대한 늦추는데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머리가 나주면 더 좋겠고 말입니다.

아무튼 리플 감사드리며,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프페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하셔서
정상권 내의 진입이 현실화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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