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부터 머리숱이 없고, 친~외가 딱히 탈모인이 없다보니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따라 머리가 평소보다 더 빠져서 피부과 가보니까 다른데는 괜찮은데 이마부분만 탈모 초기라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앞머리가 요즘따라 계속 비어 보였더라니..ㅠㅠ
일주일 전에 아직은 먹는 약까진 필요 없어보이고 미녹시딜만 좀 발라보라고 해서 일주일 째 바르고 있었는데,
저의 경우 의사분이 직접 검사해주신 것이 아니라 프론트 보시는 분께서(간호...사? 조무사? 직책은 잘 모르겠습니다) 소형 카메라 달린 기계로 사진 찍으면서 검사해주신 거라 제가 불안해서 프로페시아를 다른 곳에서 처방 받았습니다.
1. 사실 빠진 부분의 발모는 너무 허황된 기대라고 생각하고.. 탈모의 지연을 최대한 막아주어 현상 유지 혹은 탈모의 소극적 진행만 되면 저는 만족합니다만... 저같은 경우 이마라인만 해당하는데 이마쪽에도 지연효과가 있을까요?
2. 저는 딱히 가족들이 탈모가 아닌데... (제가 모르는 증조부나 저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쪽, 혹은 누군가 해당하는 분이 계신데 제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유전성 탈모가 오는 경우가 원래 있나요?
3. 약값이 미녹시딜은 그렇다 치고 프로페시아는 상당히 부담되는 수준인데...
핀페시아 직구는 어떤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늘부터 사실상 쭉 먹어야 할텐데 겁도 나고 부작용에 대한 우려때문에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질문에 대한 답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