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다시마 환으로 된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냉무)

  • 24년 전

  • 1,198
0

>"자기야! 머리카락이 솜솜히 난다".. 와이프가 외친 소리다.
>35살인 나는 20대 후반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지금은 그야말로 속알 머리가 없다. 원형탈모..위에서 보면 훤하다.
>앞머리는 많이 있는 편인데, 여전히 엠자형으로 약간 들어갔다.
>20대 후반 머리카락이 한참 빠질 때는 머리를 감을 때,
>세수대야 전체를 머리카락으로 덮은 적도 있다.
>물론 지금은 머리감을 때 머리카락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큰 탈모현상은 멈춘 듯 하다.
>그런데도 윗머리가 더욱 텅비어 가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
>약 두달전, 와이프가 "다시마환"을 우체국 주문상품으로 사왔다.(물론 내가 요청했다)
>하루에 세번정도 식사후에 약 70-80알 정도씩 꾸준히 먹었다.
>그리고 시골 어머니가 "검정콩과 검정깨"를 방앗간에서 가루로 만들어 주신 것이 있는데,
>아침 출근전 빈속에 먹기 편하게 하기 위해 꿀과 섞어 한 잔씩 먹었다. (가끔 속이 쓰렸다)
>그 외에는 특별히 한 것이 없다. 굳이 있다면, 우연히 거리에서 무좀이나 습진, 그리고 비듬에 좋다는 "참숯"(정확하지 않음)을 한통 사서, 머리감을 때, 샴푸후 조금씩 떨어뜨려 헹구었다. 그 제품은 식초와 비슷한데, 식초보다는 강도가 수십배정도 세다고 했다. 사타구니에 습진이 있는데, 발라 보니 금새 좋아졌다. 그것을 길거리에서 사는 바람에 지금은 어디서 구입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사실, 아직은 내 눈에는 개선된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
>와이프가 형광등 아래에서 아주 유심히 보니, 1센티미터정도의 가는 머리카락이
>촘촘히 나고 있다면서 엄청 기뻐하며, "자기야 연말이면 머리카락이 엄청 많아지겠다"라고 한다.
>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있다. 머리카락이 나고 있다면, 분명 위에서 말한 것들 중 하나 또는 복합적으로 효과를 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 작은 머리카락들이 저물고 있는 것들일 수도 있다. 머리카락이 빠질 때는 가늘게 된다고 하듯이, 나의 머리카락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아직은 명확한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다.
>약 2-3달 후면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 어린 것들이 자라고 있다면, 그 정도 기간이 지나면 내 눈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뭔가 확신이 생길 때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