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결국 미녹시딜 바르는거 포기해야 겠네요..

  • 8년 전

  • 1,355
2
아보1달하다가 의사선생님이 막 심한것 같진않다고 마이페시아로 갈아탄지 한 1달반정도 되가네요.. 처음에는 정수리만 좀 가늘어 지나 햇는데 머리 전체가 가늘어지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복약은 일단 사놓은것 까지는 하겠는데 관리를 하면할수록 숱이 줄어든다는 느낌이네요.. 탈모인지할때까지만해도 이정도면 40살 까지는 되겟다고 생각햇는데 30살까지도 가능할까 계속 안좋은생각만 드네요 .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계속 악순환 되는것 같고 신경 안쓰고싶은데 하루종일 머리만 만지고있고 그러네요.. 분명히 반년전까지만해도 왁스에 스프레이에 막 꾸미고 다녔는데 너무 갑자기 머리가 힘도 없어지고 떡도 잘지고. 거울로 정수리만보면 그냥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그래서 미녹을 끊으려구요.. 쉐딩이고 뭐고 그냥 관리하면할수록 더 안좋아지는것 같아서요..ㅠ

일단 올해 취업하면 그냥 머리를 밀고 다닐까 생각중이에요.. 잠도안오고 요새 취업한다고 시험보러 다니는데 다른사람 뒤통수만 보고있고 이러다가는 진짜 무슨 정신병에 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이런거 다 멘탈 약하고 의지력 약한사람들이 생기는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지치네요.

담배도 끊고 유산소운동도 틈나면 하고있는데... 술을 평소애 너무 좋아하는데 요새 술 먹는횟수도 급격하게 줄었어요.. 맨날 토할때 까지 마시고 아침에해뜨는거 보고 집에 둘어가고 그랬는데 너무 나를 혹사시켜서 몸이 나한테 벌주는게 아닌가 싶고..

내일 중간고사인데 공부 시작도 안하고 주저리주저리 쓰고있네요 ㅎㅎ 탈모라는거 진짜 육체적인 고통을 참는거 보다도 비교도 안되게 힘든것 같아요... 아무튼 다들 힘내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