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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 미리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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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을 넘어가면서 갑자기 이마가 많이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미용실에서 두피 사진찍는 기계가 있어서
미용사분이 사진찍어서 보여줬는데 탈모가 시작되고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딱 봐도 티가 확나는. 전형적인 m자 탈모였던겁니다..제가 많이 둔했던거죠.

정수리나 뒷머리는 모낭에 3카락씩 자라고 있었는데 이마 양옆은 한가락정도 밖에 없고
힘도 없고 울긋불긋하더군요.

그래서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먹기시작했는데 빠지는 건 비슷한것 같고..
먹다보니 아는 의사분이 프로스카같은 경우는 전립선암과 탈모는 예방해주지만,

전립선암을 악성으로 만들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기가 다시겁나네요.

마이녹실도 사서 바를 까 생각중입니다..

탈모가 시작된 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탈모가 진행되는과정자체를
눈앞에서 보는게 스트레스네요..

너무 우울해서 두서 없이 적었네요.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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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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