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서울에서 이병원을 말하면 다알만한 그런 큰 종합병원에 다녀왔습니다.....예약을하고
>아침부터일찍갔는데...제가 원래 다니던 피부과가 있어서 거기서 의뢰서를 받아서 다녀왓지요
>제가 다니던 피부과에서는 제 가족력과 제가 머리숱이 준다구 하니까 프로페시아를 권하셨지요
>근데 오늘 종합병원을 가니까...의사두분이 계시는데....제머리를 잡아 당겨보시고 들춰보시고
>이상한걸루 보시더니,,,,탈모는 아니라구하시네여,,제 친가가 대머리라구 작년초에 지루성떄문에
>정말 많은머리를 잃었다구 머리감을떄만 70-80개씩 그이후로 숱이계속준다구 말씀드렸는데.....
>아니라네요.,,,가족력이 대머리를 가름하는 큰 기준은 아니라구 하시며,,,건강상에 문제도 체크하라
>구하시네요 피검사를 받으라구하셨는데.,,,전 저번피부과에서 받았거든요 모두 정상이라구 나와서
>말씀드렸더니,,,,길게 상담해주시더니,,,,,다음에오라구하시는군요 참고로 제머리상태는 양쪽엠이
>20살떄부터 아주천천히 진행중이며 지금은 조금 쥐파먹듯잡아먹었죠 그리구 윗머리숱이 굉장히
>줄어서 머리를 감고 머리를 올백하면 머리속이 다비춰요,,,,,,,,정말 훤하게 머리가 없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그런데 내리면 좀 가려지고 말리면 그나마 좀 낳아지지요.....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혼란스럽군요,,,저같은분계시나요??아무리봐도 제가볼떈 탈모초기인데 님들이 권하시는 자연요법
>과 제가 장이 안좋아서 그쪽으로 슬슬 건강상의 문제로 눈을 돌려볼까하는데 더 빠지기 전까지만
>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제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알고도 어쩔수 없으니 그런걸수도 있죠. 관심이 없어 모르는 걸수도 있구요. 어쨌든 탈모는 막을 수 없습니다.. 유전자를 바꿔버리기 전엔......
프로페시아로 좀 늦추게 하거나 할수는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완벽한 치료는 될 수가 없습니다.
그 약은 간에도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술 많이 드시는 분들은 정말 나중에 치명타가 될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님처럼 서서히....서서히 줄어가는 경우는 더욱더 막을 수 없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몸의 노화를 최대한 막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 되네요.
꾸준한 운동과 인스턴트 음식을 배제하고 채식을 위주로 하는 습식관을 갖는게 최대한의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정도가 좀 심하다 싶으면 모발 이식으로 젊었을때의 자신감은 어느정도 확보할수 있겠죠.
특정 시기에 확빠져 버리고 잠잠하다 또 한번에 확빠져 버리고 이러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서서히 서서히 나도 모르게 진행 되는 탈모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섭지요. ^^ 그건 사실 탈모라고 하기 보다는 머리카락의 퇴화라고 보는게 낳을 겁니다. 특별히 더 빠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다시 나는 머리가 잘 안자라주는..........
다시 말하지만 아직까지는 맘에 쏙드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돈벌어 모발 이식 한번 하자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지내세요. 그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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