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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1년동안의 탈모치료기

  • 8년 전

  • 1,521
5
작년 부터 머리가 티나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명절에 집에 가서 오랜만에 아버지에게 이런저런 고민을 이야기를 했더니 아버지가 프로스카를 주셨어요. 그렇게 프로스카를 먹기 시작했어요. 외국사이트에 있는 논문도 이것저것 읽어보고 어떻게 약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약을 매일 먹는건 너무 귀찮은거 같아서 일주일에 한 알씩 먹었는데 6개월 쯤 지나자 다시 머리가 빠지는 기미가 보여서 5일에 한 번 4일에 한 번 먹기시작했죠. 날짜 계산하면서 먹는게 너무 귀찮아서 쪼개서 먹어볼까 하고 알약절단기를 사서 4등분 해보니 그것도 일정하게 쪼개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이틀에 한 번씩 반절로 쪼개서 먹고 있어요. 이제 1년쯤 되는거 같은데 최근에 다시 진행속도가 빨라지는 느낌이 들어 며칠 전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사서 바르고 있는데 저녁에 머리감고 자기전에만 하루에 한 번씩 바르는데도 꽤 이물감이 있네요 머리도 떡지고 간지럽고 그래요. 스포이드 말고 용기를 바꿔볼까 하는데 많이들 말씀하시는 물파스 용기가 좋을지 아니면 롤온 형식의 향수 용기가 좋을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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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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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