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탈모 생각 하지도 않았는데
20살 되자마자 병원 가서 알로시아 라는 카피약 받아 먹었다.
3월달에 쉐딩 때문에 머리가 털리듯 빠지더 한 2개월 정도 지나서 5~6월 정도 되니 3가닥 정도 줄어들었다. 이제 탈모에서 해방 됬구나 생각 하고 그래도 알로시아는 계속 먹었다.. 그리고 나서 8월달 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알바에서 자꾸만 사장이 말도 안되는걸로 지랄 하고 시험 기간 이라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딱 한달 지나더니 머리가 하........... 씨발이다.
난 뭘까 난 아직도 20살인데 대학교 들어간지 별로 안 됬는데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다... 나한테 사치인건가..
하.. 근데 머리 때문에 뭘 하질 못하겠다.... 남자는 머리빨인데..
나 여자친구 사귀고 싶은데 지금 까지는 머리 좀 있어서 인기가 있는데 이것도 머리가 없어지면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ㅎ
하.... 동기들은 머리가 빽빽 하던데
난 왜 자꾸만 비어보이지 환절기라서 그런가
요즘에 갑자기 존나게 빠지길 시작하다가 지금 좀 안 빠지게 되었는데
미안... 지금 너무 내 인생이 좆 같아서 이래
내가 필력이 별로라서 읽기 불편할거야
나는 자식 안 낳을려고 내 자식도 나랑 같은 느낌을 주고 싶지 않다...
그냥 군대가서 빡빡이 일때 먹는 약이랑 미녹 발르면 좀 괜찮아 질까
복학 할수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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