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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3개월짼데... 더빠지네요 왜그렇져 답변 부탁드려여..T.T

  • 24년 전

  • 1,013
0
저는 올해27살 졸업반입니다. 탈모가 진행된 시기는 군대 있을때 부터 시작 된거 가은데 그 당시에는 숱도 많구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과거 머리 숱이 많은 어머니를 닮아 정말루 찰랑 거리는 머리를 대학1학년 때까지 달구 다녔습니다. 5살 많은 형이 대머리가 되가는 것을 보구 조금 걱정은 하긴했지만... 근데 군대를 갔다오니까 머리에 윤기두 없어지구 점점 빠지는 것 가뜨라구여.. 그래서 많은 고민과 고민 다 쓸데 없는 거지만... 그래두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뒤 친한 친구가 나에게 고민을 해오더군요 머리땜에 병원을 가보아야 겠다구 ....이에 저두 고민을 털어 놓았구 5월 초 쯤에 병원을 다녀온후 프로페시아를 먹구 있습니다. 첨에는 약을 먹는 다는 사실땜문인가 걍 안심이 되더라구여... 근데 요즘 들어 앞머리가 더욱 많이 빠지는거 같습니다. 추풍낙옆.......... 이 말이 실감 나더라구여.... 그나마 머리숱있을떼 여자친구를 많나서 나중에 결혼 걱정은 덜 하지만 저보다 4살 어리구 더군다나 그 나이또래 보다 더 어려보이는 여자친구를 보면 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듬니다. 저는 요즘 더더욱 나이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인지 첨만는 자리나 오랜 만에 만난 사람을 대할때 위축이 되더군요... 원래 활달한 성격이라 어떤 여자를 만나도 쫄지 않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괜히 여자를 대할때 위축되어 상대방의 약점을 파낼려고 합니다... 그 만큼 저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 거겠져... 근데 약 복용이후 의사가 3개월 이후정도가 되면 서서히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이건 오히려 더욱 빠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걱정이 되네여.. 삼푸가 잘못된건가...그래서 모앤모아라는 삼퓨를 살려고 하는데 효과가 있을지 걱정되네여....쉐딩현상이라고 하던데 약 복용 초기에 이렇게 많이 머리가 빠지는 건가여...궁금합니다... 1학기 쉬고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는데 솔직히 머리 때문에 다시 와서 완전히 대머리 되면 학교도 못다닐거 가타 단념했습니다. 빨리 학교를 뜨고 싶어서......요즘 정말 힘듬니다.취직도 해야하고 ...정말 살기 싫습니다.... 프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절벽의 끝에 선 기분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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