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탈모다 촉이서 피나로 시작해(프페,핀페,유로스칸4분의1조각)+미녹시딜로 3년간 문제없이 잘지내다 어느날 앞머리쪽이 계속 밀려 2015년 가을부로 아보로 환승했습니다.
확실히 약발이 더 강한지 관자놀이,엠자 양끝 등이 잔털보단 굵고 성모보단 조금 얇은 텰 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넓은 원숭이형 삼자 이마였는데 헤어라인부터 구렛나루까지 잔털이 많이 올라와 이마를 까고다녀도 될정도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습니다 그땐 이건 해피드러그다 했죠!!
그렇게 버티나 했더니 2년을 채 못버티고 올초 부터 정수리 및 가마쪽이 좀 얇아진다는 느낌이 들더니 엠자 양끝및 특히 엠자중앙 부위와 관자놀이까지 엄청나게 털렸습니다!!
아니 칼로그었놓은것처럼 확파였습니다ㅜ
약은 하루도 안빼먹고 같은시간때 먹고 미녹바르고 난중에 맥주효모에 아연 복용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되니 어이도 없고 화가 엄청납니다!!
모발이식 도 요즘 알아보는데 38살 지금 한참 일할나이에 몇일씩 연차 쓰기도 힘들고요 ㅜ
(결국 겨울연차쓰고 합니다)
머리는 계속 털리니 탈모약이 내성이 없다 하지만 전 사실 못믿겠습니다ㅜ
인간 마루타가 되서 5년간 실험한결과 약은 지연제일뿐 지료제가 아니면 정말특이 케이스가아닌이상 헤어라인 및 엠자탈모
약으로 얻은잔털은 다시빠진다 입니다
유명 모발이식센터에서 상담 시 한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모발이식병원이 있는거라구 ㅡ
아 탈모 넌 바퀴벌레보다 끈질기구나ㅡ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