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1>
<한의원-2>
<한의원-3>
<현재1>
3년전에 원형으로 500원 짜리 동전 사이즈로 땜빵이 났었어요,
사실 정말 별거 아니다 생각했고 회사에 아는 차장님께 추천받아서 강남에 임페 00 호텔 안에 있는 피부과에가서
주사맞고 바르는 약도 바르고 했습니다.
금방 없어졌었고 , 한동안 잊고 살았어요.
그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개월정도 쉬고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견뎟나 싶은데 , 그때는 또 오기가 생겨서 엄청 잘 해내고 다녔죠..
입사 후 3개월후가 11월이었어요.. 회사친구가 코트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다구 좀 털라구해서
봣더니..정말..뭉텅 뭉텅이로 다 빠졋더라구요...
저 정말 머리숱 많은걸로 한 자존심 햇는데... 들쳐보니가관이었습니다..
제가 좀 무디긴 햇는데 그상태가 될때까지 어떻게 견딘건지..
그렇게 또 피부과에 갓다가 주사맞으면서 부작용이 왓어요(그때의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 심해져서 강남에 더 +한의원에 가니 사행성 탈모라고 하더군요.
밑에사진은 제가 좀 필요해서 한의원에 이야기해서 보내달라구 한거에요
그렇게 침맞고 주사맞고 한약먹고...정말 제가 그동안 모아놧던적금이며 돈은 얼마나 쳐받앗는지 몰라요
그래도 워낙에 절실햇기에 1년 7개월정도 치료한 끝에 머리가 점점 나더군요.
그렇게 완치햇어요....정말 기적같은 순간이고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날이었어요..
그렇게 8개월후 재발을 햇습니다..
한군데 땜빵이 보이는데 진짜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 ㅎ라루종일 울엇는데 ㅠ
일단은 다시 그 한의원으로 가서 또 치료를 시작 햇습니다.
그런데 물론 워낙 효과를 봣으나..정말 비용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워낙에 그전부터 돈을 많이 썻던 터라..심장이 무너지더라구요..
몇개월하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다른병원으로 옮기려고 예약해놧는데..
땜빵이 두군데 더 생겻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정수리 쪽으로 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급해요...정말..예전처럼 그러면 전 자살 각이라....
그래도 예전에 제가 지금 아래 한의원에서 찍은 사진보다..더 심햇엇는데도 머리는 나더라구요..
평생 몸관리 하면서 ... 지내야겟죠...ㅠㅠ
양약쪽은 시도를 안해봐서 ㅠ 우선 피부과랑 한의원 두군데 모두 다시 가볼생각인데..
판토가는 그냥 일반 영양제처럼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등급이 안되서 제가 댓글을 못볼지도 ..
여튼 다 힘내시구요..ㅠㅠ 우리 꼭 극복 햇으면 좋겟어요 ㅠ
좋은건 같이 공유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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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글이구요,
그 이후에 상황이에요...
우선은 제가원래 다녔던 강남에 ㄱㅎ 한의원 (현 ㅂ 한의원)은 가격이 이제는 감당이 안되서
일단 다른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ㅁㄹ 한의원이요.
체질검사랑 이것저것 받았구요, 여자 원장님이었는데 예전사진도 보고 지금머리도 보면서
정말 치료잘된 케이스인데;..재발이라 마음이 아프다구..빨리 3개월정도만 딱 치료받아서 완치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잡아당겨도 인빠질 정도라 상태는 나쁜게 아니라며...
그리고 제 사정을 잘 아시는 분께서 소개한 병원이 있어서
압구정에 ㅁㅈㄹ? (이식전문이래요) 거기도 다녀와봣습니다.
실장 원장...모두 제 예전사진보고서....저를 너무너무 안타깝게 여기며...
진짜 고생햇다구.... 예전에 이상황이면 이거는 이식센터에서는 아예 답이없는 상황인데 잘견뎌 냈다구..
우선 모낭이 살아잇으니 절대 문신 이식 이런거는 생각하지말구 마인드 컨트롤 잘하시고 치료를 받으셔라
하며 거기에 탈모센터? 도 따로 잇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받고 맞은편 건물로 갔습니다.
그리고 상담에 들어갓는데 거기원장님이 ..날보면 눈물을 글썽 글썽...
허허허허.... 한의원에서 치료햇엇어요 하니 다들 놀래긴 하더라능...
지금 이병원(탈모센터) 에서도 스테로이드 주사 놓고 할수는 있는데...
예전에 머리상태랑 보고하니..이건 아무래도 진짜 자가면역질환인거 같다구.. 대학병원으로 가서
자가면역질환 관련 전문의를 한번 만나보시라구 그래야 재발도 막고.. 그럴수 있을거 같다고 하시며
이야기를 잘해주셨는데... 병원을 갈때마다..늘그렇듯이/워낙에 예민한 상태이기도 하고..
대학병원 이야기를 하시니 겁도나고... 울컥 해서 ..펑펑 울다가...나왔어요..
그래도..진심으로 이야기해주시는게 느껴져서..그것은 감사합니당...ㅠ
회사로 다시왓는데 진정이 안되고..... 계속 기분이 다운되어 있어가지고 그날은 하루종일 좀 울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우선은 일단 제가 받던 치료가 한의원 치료엿어서 ...모락에서 우선 한달만 결제 했어요.
받아보고 아니면 돈이 부담되도 ...다시 예전에 다니던 한의원으로 ..가려구요...
요가를 하러 가야겟습니다...정말 마인드 컨트롤이..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우리 같이 힘을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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