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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도 읽어주세요.....

  • 23년 전

  • 1,143
0
안녕하세요..
탈모환자네요,,
저도 용기를 내어서 동네 피부과를 갔어요,,
정말 용기를 내어서..
의사선생님을 만났죠..
우습게도 의사선생님도 30대 초반인거 같은데 아주 심한 탈모환자더군요...
믿음이 안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자기도 그런데 좀 잘해줄거라 생각했죠,,
왠걸,,,
머리 한번보자더니 1초간 보고는 지루성 피부염이다,라고 하시더군요..
1초
정말 유능한 의사인가 보죠,,^^
제가 약은 어떤걸 먹어야 하죠 라고 물으니 일단 지루성 피부염부터 고치자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 벌써부터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먹어야 하는 환자인데..
그래서 프로페시아 이야기를 하니깐 아직은 먹을 단계가 아니다라고 하시더군요...
그게 아닌데...
대다모에 올라있는 사진들을 보면 제가 더 심하던데..
그사람들은 벌써 약을 1~2년은 먹었던데..
어떻하죠...
제 나이 25세....정확히 말하면 24살
엠자에 정수리 탈모환자....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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