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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검사를 해보니....허걱

  • 24년 전

  • 1,180
0

>저는 약 8개월 정도를 프페와 프카를 복용해왔던 30세 남입니다.
>
>조금이라도 덜 빠지게 해보려구 비싼 돈 줘가며 매일 복용하였죠.
>
>약간의 효과를 보기는 했어요. 20~30개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10개 내외로
>
>줄었으니깐요. 근데 회사에서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초음파 검사로 간검사를 해보니
>
>간이 말이 아니더군요. 간의 피부가 울퉁불퉁....의사가 심각하게 바라보더군요.
>
>다행이 피검사를 통해 종합진단해보니 걍 간질환이 의심된다고만 나왔어요.(경증정도로만...)
>
>피검사는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물어보니 프로페시아가 간에서 굉장히 활발히 반응하기 때문에
>
>그럴수도 있다고....암튼 큰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 받아보랍니다. 울 가족중에 간이 안좋은 사람은
>
>없었는데...
>
>그래서 프카 복용을 끊었어요. 이제 한달 넘었네요. 전보다 조금 더 빠지지만 간이 안좋아져
>
>간질환으로 발전하는 것보다 차라리 머리 좀 더 빠지는 쪽을 선택했어요. 시간 내서 다시
>
>병원 찾아가렵니다. 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아보려구요. 나중에 글 다시 올릴께요. 결과 보고
>
>겸....
>
>전 2년안에 돈 모아서 머리 심어 보렵니다. 그게 맘 편하겠어요....
>
>울애기한테두 젊은 아빠루....ㅋㅋㅋ....열분 정복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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