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머리카락이라고 하기엔 넘 힘없이 느껴지는...
그리고 상당히 눈에 즐거움을 주는 솜털들..일명 개털이라고 하는...
저의 4~5년 전 모습입니다. 버뜨...지금은 상황이 다르거든요.
가발을 쓰긴 쓰지만요...제 머리가 힘차게 가발을 올려제끼는 바람에 며칠에 한번씩은
면도칼을 대고 밀어줘야 합니다...예전의 솜털들이 빳빳하게 힘있게 자라고 있죠.
제자신도 신기하기만 합니다...매일 거울을 보면...마냥..흐뭇하죠...머리를 아무리 감아도
머리가 안빠져요..사실 빠지긴 하지만...1~2개..정도야..
실망하지 마시고 꾸준히 장기전으로 시작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잠이 안 온다..ㅠㅠ..
>며칠 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나......
>
>공무원 셤 준비한다고 학원 다닌 지 이제 5일째다......
>열심히 해야 되는데....고졸이라....남들보다 실력도 떨어지는데....
>
>01년 6월에 육군 중사로 제대......1년간의 방황....그리고 공무원 셤 준비....
>
>그 과정에서 맞게 된 탈모..ㅠㅠ...
>스트레스성인지...유전인지....(참고로 우리 집안....대머리 많아요..ㅠㅠ)
>
>군대 있을 때 같이 생활했던 아그들(우리 중대 병사들..^^)이 함 보자고 멜도 보내준다...ㅎㅎ
>고교 친구들도 왜 연락 안하냐고....함 보자고 멜 보낸다...
>
>근데 만날 용기가 나지 않는다.....니미..
>어리버리 살고 있고..게다가 탈모까지....
>
>사실 공무원 셤 같은건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어카다가 여기까지...ㅠㅠ
>
>휴~~~~~
>
>나오는건 한숨이요, 느는건 주름이라..ㅠㅠ
>
>죄송함다....희망적인 글을 올려야 하는데......
>내일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 열심히 할께요....합격소식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참고로 공무원 셤(9급) 준비하시는 분은 네이버 검색에서 "푸른가람" 검색해서 들어가보세요...
>좋은 사이트인것 같네요.....개인이 운영하는 듯 싶은데...
>
>머리 많이 나시고요....그보다는 긍정적인 사고가 많이 나시길......^_^
>화이팅.....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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