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페시아를 약 10개월정도 복용중이고,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 처음 먹기 시작할때 6개월치 사놓고 한달정도 바르다 귀찮아서 안 바르다 생각날때 2~3일 바르다 다시 귀찮아서 안바르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사 머리가 더 빠졌나 머리를 잘안살펴 봤거든요. 근데 오늘 자세히 살펴보니 유독 미녹시딜을 집중적으로 바른 가르마 라인만 더 숱이 없어 보이는거 같아요. 제가 가르마를 항상 같은 라인으로 타서 미녹시딜을 바를때 정수리에 뿌리고 가르마 라인 항상 타져 있는곳에 찍찍 뿌리고 손으로 머리 대충 넘겨서 다른 가르마 만들어서 뿌리고 문지르고 이런식으로 발랐거든요. 즉 항상 타져 있는 가르마 라인은 바를때마다 고정적으로 바른라인이고 다른 가르마 라인은 그때그때 대충 손으로 만든라인이라 불규칙적인 곳에 도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머리에 골고루 발랐다고 생각하는데 왜 항상 고정적으로 바른 가르마 라인만 더 숱이 없어 보일까요? 이게 쉐딩일까요? 또 하나 궁금한게 저는 프로페시아를 10개월정도 복용중인데 이게 쉐딩이라먄 진작에 새 머리가 났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글로 쓰려니 설명이 좀 힘드네요..
요약하자면 10개월째 프페 복용중이고 미녹시딜은 생각날때만 발랐는데 바른자리만 유독 숱이 없어진거 같다면
전 미녹시들은 중단하고 약만 먹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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