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때부터 약을 먹어 ... 거진 35살까지 복용을 했는데 ..
결혼해서 애 본다고 약끊은지 5년 .. 머리상태 심각합니다.
사실 약값 부담때문에 프로스카 약을 복용후 3~4년 뒤에 이틀에 1번꼴로 먹었습니다.
초반에는 성실하게 약을 먹었다가 ...
약 복용후 2년~3년까지 정점을 찍었다고 해야하나여 ...
상당한 약발을 받았는데 ..
제 생활습관이 나뻐서 그랬는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 약을 이틀에 1번꼴로 먹어서 그런건지
내성이 생긴건지 .. .약발이 조금 안받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프로스카 약먹으면 초반 쉐딩 현상 이후에 약 2~3년 피크 찍는데 ..
저의 경우는 사실 생활/가정사 스트레스/ 약 2일에 1번꼴 이렇게 먹다보니 ..
점점 약발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너무 심각해져서 ...
바람이 불면 .. 정수리 머리 숱 없는게 .. 훤하게 드러날 정도입니다 ...
게시판 안온지 오래라 .. 최근 관리, 약의 트렌드가 어쩐지 몰라서
정보차 글 올려봅니다.
사진 한번 올려볼테니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식을 해라, 약을 다시 먹어라 .. 마베을 그만 해라 .. 담배 끊어라 등등 ..
술은 한달에 1번 먹을까 말까 주량 2병
담배는 하루 한갑
마베는 일주에 3~5회
아낌없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방금 기분좋게 나왔다가 바람 한번에 정수리 다 오픈되는거 보고 시겁해서 우울함 가득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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