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탈모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자신감만 회복한다면 그깟 돈이 대수랴 하고 팍팍 투자했습니다.
>미녹시딜, 스펠라707, 모앤모아, 모발력 등 웬만한건 다 사용해보고
>피부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스티프록스샴푸도 써보고 했죠.
>제품당 6개월 정도씩 사용해 봤는데 효과는 없다고 봐야겠네요.
>
>오늘 2년만에 일반샴푸(댄트롤 지성용)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아~ 글씨 놀래 자빠질뻔 했습니다.
>가장최근에 구입한 모앤모아가 한세트에 72,000원(샴푸 250g 12,000원)인데 댄트롤 샴푸는
>600g(보너스팩300g포함해서 총 900g)짜리가 6,000원 이라니...
>아~ 그동안 머리에 좋다고 분별없이 허비한 돈이 아깝네요.
>특히 스펠라랜드는 한달에 40만원이란 거금을 들였는데...
>
>이젠 일반샴푸를 쓰며 검정콩, 검은깨를 먹으렵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참 좋으네요.
>머리가 빠지는건 여전한데도 다시 회복되리란 이확신...^^
>자연의 품으로 돌아온것 같은 이기분..
저도 스펠라 에서 6개월치료받았죠 .한 200만원 정도 들었는데 효과는 전혀 없었어요..나쁜 새끼들....프페는 한달 째 복용중인데 쉐딩 때문인지 머리가 두배는 더빠지더라고요..눈으로 세어본것만 해도 200가닥이 넘으니 엄청나죠..한 400가닥은 빠질껄요..정말 무섭더군요...여하튼 장기복용과 부작용을 고려해서 그만 복용하려구요...끈기가 없다고 말하시겠지만 정말 프페는 더이상 몬 먹겠네요..특히 부작용걱정이 앞서서...ㅎㅎ 내일 한의원 가서 약 지어 먹으려구요....한방이 아무레도 부작용도 적고 마지막으로 믿어 볼랍니다....전 내일 한의 원 에 진료 받으러 가네요...제가 택한 마지막 길입니다.....차도는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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