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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 24년 전

  • 811
0
잠재적 대머리님~ 이발 하셨다구요? 저도 어제 학교 기숙사에서 깎았습니다. 얼마전 집에 내려갔을 때 깍으려고 했는데, 제가 자주 가는 동네 미장원이 휴가였고, 마침 올라오는 날이 화요일 이어서 머리를 깍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전에 학교 기숙사 미장원에 갔는데, 문이 닫혀 있더군요. 점심 먹고 다시가니까 학생이 아닌 여자분이 3명정도 있었습니다. 약간 망설여졌지만, 나름데로 정성들여 잘 깍아주시더군요.

저에게 머리 이야기는 일체 끄내지도 않았어요.
잠재적 대머리님 글을 읽으면 그때 상황이 잘 연상이 됩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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