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대다모 눈팅만 하고 조언만 얻다가 이렇게 제 이야기를 쓸 기회가
있어 한번 남겨 보겠습니다.
태생적으로 얇은 머리카락과 업무로 인한 잦은 회식 흡연 등으로 신경을
못쓰고 살았더니 머리가 전반적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이마 부터 밀려올라온다고 하던데 저는 정수리부터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30대 후반 되니까 10살은 늙어보이더라구요.
집사람에게 부탁해서 매일 저녁에 사진찍어 확인해보니 시간이 갈수록
더심해지는 거 같아 이런저런 방법을 찾다 정수리는 도노셀 엑소좀 + 보톡스가
효과가 좋다는 말을 듣고 집주변에 잘하는곳 찾아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과 긴시간 상담하고 탈모치료로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다라는 말에
주사를 맞은지 6개월 차 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이 처음 상담하러 방문하였을때 찍은 사진이고
세번째 사진이 주사를 3회차 맞았을때 입니다.
솔직히 3회차 까지는 스스로 체감을 못했고 집사람이 사진을 찍어준거
비교해가면서 전보다는 좋아졌다 생각했습니다.
네번째 사진이 8회차 인데 맞다보니 드는생각이 주사를 맞는다고 바로 확
좋아지는게 아니고 어느정도 시간텀을 두고 서서히 약효가 쌓여서 좋아지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마지막 사진이 12회차때 인데
사진으로 봐서는 두피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실제로 머리카락을 만져봤을때에도
주사맞기전보다 확실히 굵어진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8회 남아서 꾸준히 계속 맞아볼 예정이며 다맞고 나서 얼마나 풍성해 질지
기대중입니다.
저처럼 정수리 쪽 탈모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모발이식만
찾으시지말고 보톡스 + 도노셀 엑소좀 치료도 한번 고민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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