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차>>
<<10회차>>
<<14회차>>
제가 일찍부터 전체적으로 탈모가 와서 24살쯤부터 해서 2년정도 탈모약을 복용하다가
좀 괜찮아지길래 집에서 관리하면서 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복용을 멈췄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혼자 관리를 해봤지만 나아지는 기미는 없고 자꾸 빠지기만 해서
수술보다는 두피 치료 방향으로 해서 탈모 전문으로 하는 곳을 여러군데 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여러군데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받을 곳을 고민하다가
여기 원장님의 설명이 제일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줬던 것 같아 다시 방문해서
두피 치료 플래티넘으로 치료를 받기로 했었습니다.
지금 1회차때의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이때 제 인생에서 머리에 주사바늘이 들어간게
처음이라 그런지 놀라고 좀 아팠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막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단지 그냥 제가 주사를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ㅠㅠ그렇게 7회차까지는
긴장해서 그런지 땀을 엄청 흘렸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얌전히 치료 받고 나온답니다 ^^
그렇게 두피 보톡스랑 엑소좀이랑 2-3주 간격으로 받으면서 지금은 14회차까지 받고 후기를 쓰고 있네요.
제가 올린사자닝르 보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죠?
2번째까지는 솔직히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서 돈날렸나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머리카락 굵기도
굵어지고 비어있던 부분들도 빼곡해지면서 주변사람들도 알아볼정도로 변화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언제 탈모가 있었냐는듯이 가르마부분이랑 정수리가 빼곡하게 채워져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후기까지 남기네요.
두피치료가 수술적 방법이 아니고 그냥 주사만 맞고 혼자 관리 잘해주면 효과가 나타나기때문에
저처럼 탈모로 고민이신분께 참고가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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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4585957962509221027
Claire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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