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탈모치료 시작하고 글 올린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5회차까지 왔네요.
저는 두피 보톡스랑 엑소좀 치료를 2~3주 간격으로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사실 큰 변화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정수리 탈모가 단기간에 좋아질 거라고 기대한 건 아니지만
거울 볼 때마다 괜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5회차쯤 되니까 예전보다는 머리 빠지는 양이 조금 줄어든 느낌은 있습니다.
샤워하거나 머리 말릴 때 손에 묻는 머리카락이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두피도 예전보다 덜 간지럽고 기름지는 느낌이 줄었습니다.
두피 보톡스 주사는 여전히 아프긴 합니다.
처음보다는 적응됐지만 맞을 때마다 긴장하게 되네요.
그래도 치료받고 나면 두피가 좀 가벼워진 느낌은 있습니다.
아보다트랑 미녹시딜도 계속 잘 챙겨 먹고 있고
집에서 하는 관리도 최대한 신경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도 끝까지 꾸준히 받아보려고 합니다.
다음 회차 지나고 또 변화 있으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요즘 날씨 많이 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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