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전>
<10회차>
<치료전>
<10회차>
제가 9개월전에 치료를 시작했어서 진작에 치료가 끝났어야
됐는데 중간중간 회사 출장도 있고 이러다보니 자꾸 뒤로
밀리고 하다가 드디어 끝났네요ㅠㅠ..
원래 9회차까지 끊었는데 서비스로 한번 더 놔주신대서 최근에
10회차로 맞고 왔습니다.
시술 처음 받을때는 머리에 주사가 들어온다는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몇번 맞다보니 적응하더라고요ㅎㅎ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중독인가ㅎㅎ
예전에는 모자쓰면 머리 빠질까 매일 맘 졸이고 또 빈 부위가
신경이 많이 쓰여 항상 앞머리로 가리고 외출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지고 볼륨감도 생긴게 눈에
너무 잘보여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제일 신경쓰였던 정수리쪽
가르마가 눈에 띄게 채워져서 제 남편도 매번 볼때마다 한마디씩은
꼭 하네요ㅎㅎㅎ
아 그리고 제가 최근에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미녹시딜 잠시 중단했었는데 원장님께
여쭤보니 감기약이랑 같이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복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말을 왜 하냐면 혹시나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으신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ㅎㅎ
처음에 시술 받을때는 반신반의했는데 요즘 기술력이 참 대단하긴 한 것 같아요.
전 이제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서 가족들이랑 해외에 좀 길게 다녀와야되서
당장은 치료 못받지만 한국 다시 돌아오면 다시 치료받으면서 관리할 의향이
있네요. 정수리 가르마 비어 있으신분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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