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전>
<7개월 주사치료 후>
전두부 모발이식 후기 올렸었는데, 이어서 정수리 관리 치료도 병행 중이라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이식하고 한 달 정도 지나면서부터 정수리 쪽이랑 기존 모발 유지 차원에서 주사 치료를 같이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식은 전두부 위주로 들어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정수리 쪽은 계속 신경 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치료는 크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고, 꾸준히 받는 게 중요하다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몇 달 정도 꾸준히 받다 보니까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머리 감을 때나 말릴 때 빠지는 양이 은근 신경 쓰였는데, 지금은 그 부분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고 모발 자체도 전보다 힘이 생겨서 덜 축 처지는 느낌입니다.
이식부위 정수리 위주로 관리받으면서 전체적으로 밀도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울로 봤을 때도 예전보다 덜 비어 보이고, 확실히 더 촘촘해 보이는 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지금은 이식 6개월 조금 넘은 시점이라 아직 완전히 자리 잡은 건 아니지만, 전두부는 이식으로 채우고 정수리는 관리로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식만 하고 끝내기보다는, 저처럼 정수리나 기존 모발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같이 관리 병행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진행 중이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관리 중입니다. 나중에 더 변화 있으면 같이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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