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 전>
<탈모 치료 후>
50대로 접어들면서 앞이마라인은 뒤로 밀리고
정수리는 훤히 비어서 모자 없이는 외출도 힘들었습니다
탈모에 모자가 좋지 않다는 건 알았지만
도저히 맨 머리로 나갈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네요
나이 탓이려니 하고 포기하려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나비한의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두피 상태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이랑
체질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더니
두피 열감을 내리면서 모근 힘을 키워주는
맞춤 치료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평소에 머리 쪽으로 열이 많이 몰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도 탈모의 한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 거기다 모자까지 덮어썼으니.. 더심해진거지요
처방맞은 맞춤 한약 먹으면서 꾸준히 가서 치료 받았더니
몇 달 지나서 확실히 모발에 힘이 생기고
비어있던 정수리와 앞이마 쪽에 누가봐도 신기할 정도로
숱이 까맣게 들어차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주변에서도 젊어 보인다고 한마디씩 해서
자신감도 엄청 생기네요
탈모도 극복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에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 특정 병원의 상호명 표기는 불가하며, 초성 표기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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