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결혼식을 앞두고있는 40대중반 늦깎이 예비신랑입니다.
15년 전쯤인가,,? 타 병원에서 3500모 정도 이식을 받았었는데요. 세월이 흐르니 전체적으로 숱이 털리고 뒷머리까지 얇아져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군요. 유전적인탈모라 진짜 1년넘게 고민끝에 동탄헤어로에서 두피치료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대만족이고요 처방해주신 약먹으면서 엑소좀이랑 보톡스 치료해봤는데 근 15년간 제 머리카락에 힘이 생긴건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 늘 솜털느낌으로 날렸는데말입니다.
처음 3회차정도까진 긴가민가했지만 10회차되니까 확실히 힘이 생기고 빈데가 채워지는 게 보입니다. 요즘은 친구들이 요즘 얼굴이 왜이렇게 좋아보이냐고 놀랄 정도입니다. 두피치료는 저만의 비밀로 해두고있네요. 알아보는놈있음 추천은해주겠지만요
아무튼 제가 배드민턴 강사로 일하다 보니 운동직후에 탈모약을 먹어서 초반에 약간 홍조가 생겼었는데요. 원장님께서 열이 오를 수 있다며 복용 시간을 저녁으로 바꿔보라고 세심하게 관리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아무 부작용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솔직히 주사 맞을때는 통증?뭔가모를 뻐근함이 있어서 아프긴한데, 점점 효과가 눈에보이니깐 그냥 꾹 참게 되네요.
결혼식 앞둔터라 쉐딩현상 걱정도 많았는데 헤어로덕분에 든든합니다. 10회차가 끝나고 앞으로도 유지차원에서 계속 연장해 치료받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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