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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e] 가발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

  • 20년 전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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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은 27살 20대 입니다..
>
>탈모로 고통을 겪은 시간은 무려 7년 이죠...첨 탈모가 시작됐을때는 설마 아니겠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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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니 사람들이 전부 왜 이렇게 됐냐며 병원 가보라 했습니다...
>
>병원가서 프페 처방 받아서 2년정도 먹었지만...별 효과 없었구요...
>
>얼마전 4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랑도 원치않는 이별을 해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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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기에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세상사는게 그리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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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제 상태가 좀 심각하긴 합니다...앞머리는 거의 없고요 정수리 부터 뒤통수 까지
>
>몇년안에 전두X처럼 될꺼 같습니다....이 나이에 말이죠....
>
>슬픈 현실이지만....뭐 딱히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가발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
>전 잘몰라서 그런데 밀X에서 만든 콘텍트모 인지 뭔지 기가 막혀 보이더군요...
>
>근데 게시판을 읽어 보니까....사람들 반응이 시원치 않네요....
>
>하이X 이거 원채 말이 많고...뭐 스카XX인지 뭔지 또 기가 막힌거 나왔다는거 같기두 하고...
>
>만약에 갑자기 가발을 쓰고 직장에 가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요?
>
>그게 궁금 합니다....어느날 갑자기 가발을 쓰고 정상 처럼 하고 가면 사람들이 저사람 가발 썼어
>
>이렇게 수근 거릴꺼 아닙니까? 차라리 그냥 정상처럼 치료 되는 약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
>죽느날 까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요....
>
>사진 보고 가발을 쓰면 어떨지 좀 봐주세요....
>
저도 첨에는 많이 망설였죠. 하지만 안한것보다는 한것이 훨씬 좋았어요.
20대가 40대처럼 보이면 안되잖아요. 특히나 직장인이면 내가 부장인줄 알고 먼저 인사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안되잖아요.
저는 그런 경험 있었습니다. 진짜 난감했어요.
우리나라에 가발가게 200군데 넘어요. 다들 지네들이 잘한다고 하는데 물론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을 갖는것은 당연지사죠.
저도 여러군데를 이용해봤지만 일장일단이 있더군요.
여기에 올라온 글을 맹목적으로 믿지 마시고 힘드시더라도 발품을 파세요.
특히 밀란은 절대 하지 마세요. 콘텍튼지 뭔지 하는거 이미 일본 프로피아에서 몇년전에 사용한것인데 자기들이 새로 개발했다는듯이 광고때리는데, 진짜 웃겨.
그리고 관리 엉망. 제품도 절대 1년 못가요. 가격 너무 비싸요. 더불어 김찬월. 아직은 더 연구개발해야한다고 생각하지요.
같은 대머리끼리 좋은 정보있으면 공유합시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16:41 가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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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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