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개설된 대다모 가발게시판은 가장 많은 비포에프터를 임상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일반] 가발사용 11개월 후기.

  • 20년 전

  • 4,527
0
<사진은 2006년 2월달에 찍은 것입니다.- 두피가 노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가발이며 하얀색은 본모발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서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고 있군요.
날씨도 춥고 감기까지 걸려서 요즘 컨디션이 아주 엉망입니다.
근데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소개팅받은 아이가 와서는 감기약을 슬그머니 주구 가더라구요..(물론 가발쓰고 만났죠)
기분은 정말 좋았지만 그약이 독해서-_- 약먹고 이틀동안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무슨놈의 졸음이 그리도 쏟아지는지 학원에서는 졸고 도서관에서는 자고...물론 아직도 감기도 안나았구요. 수면제를 줬는지-_-;;
하튼 요즘 컨디션 최악입니다.

제가 가발을 쓴지도 11개월이 다되어 가는데요,
그동안 그다지 많이 쓰지도 않았고, 필요할때 또는 기분낼때, 아니면 중요한 모임때 주로 썼거든요.
그래서 가발이 m자 임에도 불구하고 손상이 덜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잘 쓰구 있는거구요^^
숱이 조금줄긴 했지만 본모발의 숱도 줄어가는터라..그다지 신경이 쓰이지는 않아요.

일단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처음 가발을 맞출땐 덤매치가 필요 없었습니다.
그냥 가발만 쓰면 티가 안났죠.

하지만 m자 탈모의 특성상 이마라인이 뒤로 밀리더라구요.
숱도 적어지고.

그런데 가발은 크기를 늘릴수가 없어서 본모발과 가발의 경계라인이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덤매치를 소량 같이 도포하며 가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증모제가 효과를 발휘하여 어쩌면 이전보다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것 같기도 해요.
특히 가름마 부분이 자연스러워진듯..

물론 가발을 착용하는 시간은 이전보다 더 많이 소요가 되지요.
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특별히 문제될 부분은 없더라구요.

결론은 지금 만족하면서 가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가발을 착용하시는 분들이나 더 경험이 없는 분들도 화이팅하세요~




p.s : 제 설명을 잠깐 드리자면, 나이는 20대 후반. m자형 탈모 중기이며 정수리 모발도 가늘어 지고 있음.
프로스카 6개월 복용중지후 다시 복용중. 가발은 탈부착이며 의료용양면테잎을 사용하고 있음.

p.s2: 제가 알바라니요..ㅡㅡ; 저는 알바하는것보다 공부를 더해서 성공하는게 훨씬 이익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생 여러분 자신을 믿고 열공하세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16:41 가발에서 복사 됨]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