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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퓨ㄹㄷ)->가발로 넘어온지 7개월차입니다.

  • 12년 전

  • 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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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쓰던 시절엔 혹시나 타인에게 닿아서 묻을까봐 조마조마하고 바르는 흑채라서 잘 펴발랐어도 위나 뒤에서 보면 딱 보이기에 뒤에 누가 서기라도 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게 일상다반사 였는데 작년 8월에 가발로 바꾸고나선 정말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점점 커져서 그런지 뺴곡한 정수리가 불만이고 고정식을 사용하는게 접합부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무 들썩이는것과 혹시라도 누가 머리 만지면 또 소스라치게 놀라는것 때문에 모발이식을 하고 싶은데 그러면 지금 하는 활동들을 싹 다 접어야 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옆머리가 가늘어서 투블럭컷으로 하고 다니지만 허전한 옆머리에 비해 빼곡한 윗머리와 앞머리는 또다른 고민2가 되어버렸네요... 사실 남들시선 신경 안쓴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누가 유심히 보면 괜히 소심해지고 죄지은것 같고 ㅠ.ㅠ;; 선배님들이 보기엔 티가 많이 나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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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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