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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한부 인생같이...

  • 18년 전

  • 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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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넘 과장했나
안녕하세요 암튼,,, 머 예전부터 스트레스는 항상 받아왔지만 요즘 들어 부쩍 심해지는 모습을 보고 미치겠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들어섰구요...
아버지 머리 시원하시고, 어머니는 여성탈모까지는 아니지만 머리숱이 상당히 적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기까지 버틴 것만 해도 용하네요 제가 ...ㅋㅋ
이제 취업할라는데,,, 아주 미치겠습니다. 남들은 영어공부에 자기 부족한 부분만 신경쓰면 되겠지만...저로서는 요즘 증명사진이 걱정이네요...지금 어떻게 있는 머리카락으로 교묘하게 가리고 다닙니다. 왠만하면 모자쓰고요...
눈팅 내공이 꽤 쌓여서 왠만한 정보는 다 섭렵했습니다. 모발이식으로 캐나다는 지금 제 상황에서 도저히 불가능 하고요..그래서 생각한게 가발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처럼 엠자탈모, 정수리 탈모가 하나씩 오는게 아니라 다 같이 오네요...우라xx.... 아주 총공격을 하네요...유유..
원래 이마는 저리 넓었고 , 정수리도 원래 없었는데 요즘 더 넓어진 듯하네요
(현 상태는 사진올리는 것보다 훨씬 심합니다. 자꾸 사진찍으면서 자기 자신의 현재모습을 부정하고 싶어서 그나마 조금 더 괜찮은 사진 올려서 그런거에요..이해하시죠?)
에공...주저리 주저리 말 많이 했네요

그래서~~ 가발에 대해 궁금한것 !
1. 가발 정수리 부분도 티 안나나요? 보통 사진상으로는 가발 정수리 부분을 확인 할수가 없네요..

2. 부착식 하믄 무조건 사무라이 되야 하나요??

3. 정말...정말 가발유저 분들 티 안나나요? (요즘 올라오는 사진들 보니까 희망이 보이긴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기전까지는 알수가 없어서요...흑..)

머 이정도입니다. 정말...탈모가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친구들 연락도 피하고, 여자 만나기도 싫고, 진짜 그냥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예전에는 틈만 나면 친구들 만나서 놀고 수다 떨고 싶었는데....
진짜 xx같아요...이러다 진짜 정신분열 되는건 아닌지....

정말 다른 분들 글 읽다보면 공감 100%입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26:17 가발에서 복사 됨]

댓글 8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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