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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1달 반 착용후기(1)

  • 10년 전

  • 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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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1달을 겨우 넘긴 초보 가발러입니다.
우선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부터 밝힐게요.
저는 여러분에게 가발티가 나는지 봐달라고 이 글을 쓴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하루에도 수십번씩 거울과 사진을 통해 어디가 어떻게 티나는지는 충분히 체크했거든요
(그렇다고 어디가 티난다거나 어떻게 감추면 된다는 조언을 해주시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조언 환영합니다^^;;)

늦은 밤에 포토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곳에서 그동안 많은 정보를 얻은 만큼, 저도 여러분의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함입니다.
사진과 글의 양이 많아서 1,2편으로 나워 작성하고
1편에는 주로 단점을 2편에는 장점위주로 올렸습니다.




먼저 맨 처음 사진은 처음 가발을 착용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찍은 사진인데요....
솔직히 스타일링이 좀... 안습이네요ㅜㅜ


그리고 흔히 주변머리라고 하죠
보통 다른 탈모인들은 그 부분이라도 숱이 많은데 반해
저는 머리가 전반적으로 숱이 없는 지루성 탈모입니다 ㅠㅠ
그런데 반해 가발은 숱이 많고 모질이 두껍다 보니 경계부분이 확실히 티가 날수밖에 없어요


원래 머리가 짧았었기 때문에 이렇게 뒷부분이 붕 뜨는 현상도 있어서 식겁했는데요
관리하시는 분이 제 본머리가 조금 짧은데 가발은 길어서 그런걸 수 있다고
본머리가 조금 더 자랄 때까지 기다려보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본머리가 조금더 자라고 나니 관리사분 말씀대로 잘 안뜨고 해결됐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특정 조명(주황색계열)에서의 광택현상? 입니다.
저는 처음 맞추는 거라 인모 100%인 업체에서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인모에도 원산지(?) 등에 따른 등급이 있더라구요
아마 제 인모 등급이 그리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ㅎㅎ;;

그나마 찾은 해결책은 샴푸 후 좋은 에센스를 잔뜩 쳐바르는 겁니다.
그렇게 머릿결이 최상일 때 가면 저런 현상도 조금 완화되더라구요
(저 사진찍은 날은 가발을 안감은 날이었습니다)



이상 1달반 착용하면서 느낀 단점 위주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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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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