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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정수리가발 후기입니다.

  • 10년 전

  • 1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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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유전력도 있으나,
작년 겨울 신장증후군 진단을 받고 혈압강하제 등
강한성분의 약물을 먹으면서 탈모가 가속화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6월초부터 프페 복용 시작했으나 6개월동안
오히려 더 극극심해져서 안하던 흑채쓰다 이제 가발까지 맞추게 되었네요..

가발 착용 2일정도 하고 세척을 해봤는데
처음해준 머리스타일이 안나와 가발티가 넘 나고 내공이 필요하겠네요.
근데 가발쓰고 특히 동그란원 부분의 머리스타일 잡기가 정말 힘드네요.
가르마타고 본모를 올백으로 넘겨도 저기는 삐죽삐죽 튀나와있고...

그리고 앞머리를 올백하고 클립으로 앞머리 고정하다보니
사진처럼 정면에서 앞머리가 붕 뜨는 느낌이 드는데..
앞머리 밀고 테잎으로 고정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본모를 더 숱을 치는게 좋을까요...

죄송하지만 업체쪽 사정도 있고하여 정보 쪽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댓글 7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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