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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발 2일차

  • 9년 전

  • 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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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맞추고 기다리다가 2일전에 부분가발 고정식으로 맞췄습니다.

밖에 나갈 때마다 머리가 신경쓰여서 이렇게 신경쓸바에는 과감하게 맞춰보자는 생각으로 질렀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처음 머리 자를 때 옆머리를 길게 했었는데 너무 바가지 머리처럼 돼서 기존 머리처럼 짧게 했더니 원래 많이 부족하던 옆머리 숯으로인해 이상하네요ㅠㅠ

머리 숯을 더 치고 싶었으나 더이상 치면 안된다고 하셔서 더 못쳤구요,

원래 반곱슬이어서 당연히 반곱슬처럼 나올 줄 알았는데 직모처럼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7일 안에 오면 다시 잘라주신다고 했는데, 가서 숯을 쳐볼지, 약간 파마를 해서 반곱슬로 만들어볼지(이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민됩니다.

원래 옆의 윗머리를 길게 길러서 가리고 다녔는데 윗머리가 길 때까지 버텨야하는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머리 깎아주신 분께서 4~5일 지나면 숨이 죽어서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이 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숯을 치는것과 펌을 하는것, 옆 윗머리가 기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 중 어떤것이 나을지, 아니면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

댓글 57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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