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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3개월 착용 후기~

  • 18년 전

  • 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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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위는 엠자부위를 면도기로 깔끔하게 민 상태의 사진 입니다. 잔머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제가 m자 착용한지 3개월이 다되어 가는군요...

저는 3개월 전에 대구 조ㅇ호 가모에서 했고요.

이제 어느정도 착용 노하우도 생겼고 익숙해 졌기에 엠자 쓰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처음에 고정식으로 시작했습니다. 머리감을때 조심스럽게 감는것 외엔

손갈게 없어 너무나 편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스킨아래에 본

머리가 자라나면서 이게 2주쯤 되면 가발이 뜨기 시작한다는게 단점입니다.

그래서 3주가 지나면 업체를 방문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전 부산

에살고 업체는 대구라 자주갈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번거롭

겠지만 탈부착 식으로 바꾸었는데요...익숙해 지기만 한다면 저는 탈부착식

을 강추합니다. 탈부착 식은 매일 또는 며칠에 한번씩 가발 테잎을 갈아줘야

한다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저도 이것땜에 처음엔 좀 괴로웠는데 한달쯤

지나니깐 익숙해 져서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ㅋ그리고 잘땐 벗고 자도

되는 장점이 있어 위생상이나 가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대신에 벗고있을때 누군가 들어닥치면 참 안습이죠 ㅎㅎ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왠만해서는 잘때도 가발을 쓰고 잡니다. 저는 테잎

중간정도 강한걸 쓰는데 이게 매일 머리 감아도 1주일은 붙어 있기때문에

거의 반고정식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쓰고 있습니다. 크게 불편한점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탈부착식은 자기가 셀프로 하는게 대다수기 때문에 컷트 외에는

업체에 가지 않고 자기가 대부분 해결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

우는 한달반 이상 지나서 마다 갑니다 ㅎ 부착식도 마찬가지로 머리가 자라

기때문에 테잎밑에 머리땜에 가발이 뜹니다 . 이건 어떡하느냐.....고정식은

임의로 뗄 수가 없지만 탈부착식은 맘대로 떼어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1주

일에 한번씩 가발을 씻고 테잎 갈때 전기 면도기로 약간 자란 머리카락을

모양따라 밀어줍니다. 가발이 붙는 자리의 머리는 짧기때문에 수염 밀리듯

맨들맨들 하게 밀립니다. 그리고 난후 붙이면 깔끔하게 딱 붙어서 접착력이

오래 갑니다^^붙이실 때에는 센타부터 잘 붙이시고 양쪽을 딱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을때에는 저 같은 경우는 생머리라서 드라이기를 쓸때

아래로 빗질을 해놓고 살살 말립니다. 그냥 막 말리면 머리카락이 뒤집어 져

서 곱슬해지거든요~ ㅋㅋ

엠자 가발은 크기가 작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 주셔야 합니다. 또 잘만

사용하시면 절대 가발 들킬일 없습니다ㅋ

말이 좀 두서가 없는데 결론은 엠자 탈모이시면서 윗머리가 좀 있으시다면

탈부착식으로 엠자가발을 맞추시는걸 추천합니다. 대신 처음엔 고정식으로

한두달 써보시고 탈부착으로 가시길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첨부터 탈부착

하시면 번거로움때문에 속상하실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한두달은 가발의

특징을 좀 느끼신 후에 자신있으실때 탈부착으로 가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상대적으로 엠자에 대한 정보가 적은 것 같은데 엠자가발 사용 노하우도 좀

더 활발하게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27:55 가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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