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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평가 해드립니다.

  • 17년 전

  • 4,284
6
안녕하세요 ㅠ.ㅠ 27살 저주받은 두피로인하여 탈모가 되여 끝내 선택한 가발입니다. 스타일 내기가 너무 너무 힘들어요 .

--->스타일 제대로 알려면 1년은 써야합니다.
1년은 꾿꾿하게 쓰고 다시 6개월 정도 가발 벗고 생활해보세요
타성에 젖은 눈이 가발 스타일 자연스레 찾아갑니다.


그래도 고정식 착용 후 주위에 친구들과 사람들은 모자 벗으닌깐 훨씬 이쁘네 하고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데.. 가발인지 잘 모르시나봐요..
이제 모자 벗고좀 다녀라하고 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 가발인거 모르다뇨 ㅋ
그냥 관심없는사람은 신경안쓰는거고
알아도 가발이라고 추궁 못하죠
머리관심있는사람 이라면 가발쓴거 알아맞춥니다.
주변사람은 모른다는 생각은 아마 가발쓰고 돌아당기는데 아무도 말 안해서
그런건지도....(착각이죠)


하지만 .. 어제 큰 자신감을가지고.. 나이트를 가게되였습니다. 거즘 5년만에 가본 나이트! 거기서 첫 부킹스타트를 끊는 여성분이 저를 보자 마자 풋! 하고 웃고 가시는 거예요 ㅠ.ㅠ;; <~>가발 걸렸을려나? 생각하고 먼저 집에와서 잠을 못자고 고민 끝에 조언좀 얻어볼까 올리게 되였습니다.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현제 사진은 드라이로 틀을 만들려고 말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ㅜㅜ

--->저도 2005년부터 가발 착용했고,집어던져버리고 모자쓰고 다닙니다.
나이는 님보다 2살많구요,
엄마가 미용사자격증 가지고있고,미용실도 하셔서
피똥터지게 가발다듬고,연습하고 그랬는데 ㅋㅋ
사람 얼굴이미지에 맞는 머리숱이 있는데 가발은 그런거 없이 왕창 심어놓고
본인머리+가발머리 의 층이진다고 할까?
경계선이 나타나며
상식적인 머리숱이 70~80% 인데,덥수룩한 가발쓰면 110%를 상회하여
지나가는사람이 딱보고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뒷대갈통 이랑 옆 머리만 보아도 바로알수있습니다.
저또한 지하철에서 한번흘겨보고 엇? 저사람 뭔가....이상...가까이 가서
흘껏보면 가발입니다.

가발숱을 본인머리빠진양과 적정비례로 숱을 치시고
예> 가발옆머리숱100 ---본인옆머리는 이미 30~40 이면 평균내서
숱을 쳐내던가 그래야죠

거울에 앉아서 부단히 왁스+드라이 수백번 매만져보고
가발 다시 세척하기를 수백번은 하셔야 겨우겨우 본인의스타일에 다가가고
가발집가서 어떤스타일 가발달라고 말할정도가 됩니다.

저는 가발 클립이 2번이나 부러질정도까지 연습했었습니다.

예전에 대학교때 가발쓴거 아무도 모를줄알았는데,
말을 안할분이지 킥킥되고 놀리고 있었더라구요. 훗 씨발새끼들....^^;;

가발은 무엇보다 빠진머리 가만해서 덥수룩하게 많은양을 가진 가발을 피하고, 머리세척후 드라이로 자연스레 말린후 왁스계열을 이용해서 층을 내지않게 하시고 앞머리스타일은 말도 안되게 이중으로 하지않으면 됩니다.

하도 안쓰러워서 가발게시판에 글도 잘안쓰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업자도많고,탈모로 비정상인 부정적마음이 있는사람의 악의적 비고는말도 많아서)
답변도 안하는데 충격이 크실꺼 같아서 동병상련의 마음에 몇자적습니다.
(본인도 대학교때 그사실 알고 잠을 못잤죠 ㅋ)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32:44 가발에서 복사 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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