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개설된 대다모 가발게시판은 가장 많은 비포에프터를 임상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가발을 벗고나서 세상을 보는눈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 16년 전

  • 6,664
18
진짜 옛날엔 가발에 대한 무지-->가발의 존재를 알고나서
가발 찬양하고 가발만 생각하고, 획기적이라서 각종 머리스타일에 잡지보면 남자연예인머리스타일 이나 여성잡지 헤어관련해서 학원에서 교육도좀 받고
어머니 미용사 자격증있고 예전에 미용실까지 하셔서 이것저것 묻고 그랬죠
ㅋㅋㅋ

군제대후 복학해서 가발썻는뎅 정말 아침에 머리때매 지각해도 좋앗습니다
처음 셀레임으로 가발썻을때는 누가 나 가발이라고 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아무도 가발이라고 하지 않더군요 ㅋㅋㅋ

BUT

가발을 벗고 모자를 쓴김에 머리까지 삭발식으로 살면서
매일 하루에 2번씩 지하철 타고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순간순간 보아오고
지난날의 저의 모습을 회상하니

참 어리석었나 싶지 않습니다.

뭐 길게 말하면 가발게시판에 디스 거는것 같아서 생각나는데로 수위조절해서 쓸게요

학교때 어린것들 다 알고 있었나 봅니다
다만 제가 복학해서 나이도 있고 하니 초면 과 별로 친하지도 같이 방과후 술자리도 같이 하지 않는데 다짜고짜 가발이냐고 묻지는 않겠죠
다만, 티 안나게 머리스타일 갠춘하다~뒤에서 처다보고~ 지들끼리 웃고

완벽할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서 회상하니 저도 참 ㅋㅋㅋ

뭔가에 빠지면 그것에 대해서 알지 못하다가 , 벗어나서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보인다는말 실감합니다.

1.지하철 타면 가발쓴사람 그냥 한방에 알아보고
(주로 어르신들...쫙 달라붙는걸로 일자형 기름칠)

2.나이대는 중반인데 획일적인 머리스타일에 부자연스러운 머리숱
저 나이대는 머리숱이 100 비율이라서 보는데 얼굴 주름살과 맞지않는
엄청난 머리숱 거의 300 비율 상회)

3.젊은사람
젊은사람은 그나마 고정관념때매 젊은사람이 무슨 가발? 탈모까지?
라고 박혀있어서 그나마 신경 덜쓰는데,
이런 젊은 20대는 자기 귓가에 옆머리 비율과 가발정수리에서 귓가까지 내려뜨려서 자신의 옆머리는 숱이 없고 죽어있는데---가발머리가 길게 내려서 그것을 커버 하다보니 자연스레 [층이 지게 되고]
여기서 가발을 착용하거나,미용관련 헤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알아챌수 있습니다

경험상 가발에대해 아시는분한텐 아무리 티안나려고 노력해도 눈치채는거같습니다

근데 가발에대해 모르는분은 정말 모릅니다
뭐 원래 눈치가 없거나, 남일 상관하기 귀찮거나 그런류 사람들...

중요한건

가발에대해 모르는사람은 가발을발견하면 뭔 보물발견하듯 가발이다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하듯 와서
좀 자신이 뭔가 대단한거 발견한것처럼
가발쓴 우리 회원님 근처에 다가와서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이거 지하철서 몇번 봣습니다....쫓아다니면서 응시하더군요)

가발에대해 좀아는사람은

보고도 못본척 혹은 조용히 와서 가발이냐고 물어보고 자신도 가발쓴다면서
스타일이나 이렇게 하는게 어떻겟냐고 윈 윈 합니다.

저도 지하철 타다 가발 엉성하게 쓴 [젊은사람 20대] 만나면
모자한번 벗어주고,근처에 가서 혹시 대다모 하시나요? 물어서 대다모 홍보했던 기억까지 납니다.
뭐, 대다모 가발게시판가서 이왕이면 가발쓸일 많은데 정보공유하라구요

결론은 뭐...

가발쓴사람 보면 짖굳게 가발이라고 그 사람 앞에서는 말도 않하고
자기만 알거나, 자기들끼리 가십거리로 가발쓴사람이 자신에 대해서 업무적으로 혼내면, 약점 잡았다면서 인신공격할때 가발이라고 한다는겁니다.

그리고,같은사람 같은장소에 여러번~ 고정된 자신이 라면야 더욱더 티나기 마련이구요.

가발쓰고 여자 사겻다고 해도 결국엔 적절한 시기에 알려야 하는것이고
이거 숨기고 결혼해서 도장찍고 그리고 가발인거 보여주고 마치 조선시대 쌍팔년도 식처럼 여자가 어쩔수없이 법적인 결혼 햇으니 얽매여서
한평생 같이사는 시대는 아니지 않습니까?

가발쓰고 사겨도 결혼전 적정할때 고백해야하고, 안그러면 뭐 어장관리 ?

그놈의 대머리 라는것때매 외모적인것 1개로 그외 자신을 나타낼수있는 수만가지의 장점을 버림받은채 퇴짜 놓는 이성,애인,친구 는 처음부터
자기가 내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저도 고민많고,우울증격고,내 20대는 왜이러나, 부모원망 하염없이 했고
대다모 사람들도 만나보고 했습니다.

개똥철학이지만,

탈모 그까짓거 1개 때매 그외 자신의 인생으로 살아온 보이지않거나 보여지는 장점 수만가지를 평등하다고 저울질해서 남의 이목에 좌지우지 되는
하류인생 살면 안된다는겁니다.

탈모1개가 그외 수많가지 장점과 같다고 인식하면,
나중에 그 탈모때문에 좌절하면 , 탈모외 수만가지 장점도 결국 쓰레기로 나락해서

자신의 생명과 무한한 기회를 저버릴수 있습니다.

아마 가발게시판에 쓰는 개똥철학글은 마지막일거 같네요
(가발 쓰겟다는 마음 이젠 없거등요)

건강,운동,건전한 생각,자기계발 과 인생의 기회 등등 가발 과 탈모 때문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20대 여러분.....

제 지난 20대 너무나 아까워서 ...........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8:34:13 가발에서 복사 됨]

댓글 18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