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포츠 형식의 머리스타일로 가발을 하고싶은데요
예전에 어떤분이 가발하신 것 같던데
머리를 올리는 형식이었구요...
이마라인은 티가나지 않던데 실밥을 꽂은 느낌이랄까요? 꼭 그런 느낌이 나던데요...
그게 약, 3~4년 전이라서요...
요즘은 어떤지요?
반스포츠 형식에 머리를 세우고 다니면 가발이라는게 티가날까요?
업체마다 다 차이가있겠지만....
현재 가발의 기술력이 어디까지 와있나하구요...
그리고
박승철이라는 업체자체가 워낙 믿음이 가구요.
현재 부산 거주하지만 언젠간 꼭 가고싶은곳이기도 하네요^^
그리고 부산 지점은 계획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