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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후기입니다.
어제 발가 맞추고 왔는데..
이래저래 찝찝하네요.
우선 전에 발가보다 혹하게 좋은지 모르겠다는거..
전에 2개 가격을 한개에 주고 했거든요.
가격 무시할수 없잖아요.
것도 할인 해주시면서 카드로 확 긁으시더니 맞추러 올때 현금으로 바꾸자고 하셨는데..
30분 걸리다던 머리손질이 3시간 걸려서 정신없이 나오느라 깜박했네요.
시간또한 언제 30분이라고 했냐고 저보고 3시간 인데 잘못들은거라고 하시는데.. 정말... 기막히네요..
뭐 그쪽에서 먼저 말씀을 하셔야 될거 같은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전화하셔서 당장 돌아오라고 하셨따는..
그래서 그건 어렵다 했더니 텔레로 붙히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토욜에 다시 갈게요 그랬거든요..
사실 이부분에서 기분 나빴씁니다. 엄청난 가격을 받아먹으면서..
카드를 싫어하신다는..ㅜㅠ
또 쿠폰 많이 챙겨줄게요 라고 상담할떄는 그러더니..
본인이 적어놓지 않았다고 안드리기로 했다면서..
굉장히 찝찝해하면서 주시더라구요.. 그냥 기분 좋게 주면 안되나요??
제 전 발가가 앞가름마라 쭉쨍이 갔다면서 옆가름마 해야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결국 앞가름마가 젤 낫다고 하시고..
말씀 너무 막하시는거 같아서.. 기분 별루네요..
어제 자는데.. 전 발가 벗고 안자거든요.. 착용하고 자요..
신랑도 있고 아이도 있고 해서..
계속 벗겨질거 같이.. 신경이 쓰여서 몇번 뒤척였네요..
분명 그때 상담 하실때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주신다고 했었는데..
전화드렸더니 언제 환불얘기를 본인이 했냐고 화부터 내시네요.
야.. 진짜 이건 미칠지경입니다.
수선을 하러 간다고 해도.. 또 얼마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건지..
그것도 그렇구요.. 정말.. 힘드네요..
괜히 저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같아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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