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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에 머리이식 했습니다..

  • 6년 전

  • 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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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라고 하기엔.. 괜찮은 상태인건 사실입니다..
머리이식하는 병원 스무곳을 다녀보니 정신과진료 받으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지금 30대 말 인데요, 20대에 비해서는 훨씬 줄어들고, 빠진건 맞습니다..
운동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수 십명이 제 뒷통수를 쳐다봅니다.
운동 때문이 아니라 쳐다보는 생각에 식은땀이 납니다..

지금도 괘씸한건 병원장들 입니다.
수술이 가능하다 안된다만 답하면 되는 것을,
딸아이 데리고 상담을 다녔는데 정신과 치료라뇨..
탈모는 치료도 안된다해서 이식을 어쩔 수 없이 하는건데요..

수술은 참닥터병원에서 했습니다.
이렇게 수술이 가능하고, 만족감도 높은걸요..
진작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젤 먼저 들어요

비절개로1500개 이식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새치 때문에 문제는 없을까? 별별 걱정도많았는데..
4개월지났는데 주변머리는 안 빠졌습니다.
머리수술은 무리도 없고 염려않으셔도 됩니다.

무엇보다 빨리 상담은 하는게 좋겠어요.
뭐가 뭔지, 뭘 해야하고, 뭘 안해야는지는
파악하고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미녹시딜, 효소, 등등 알고있던거랑 너무 달라요..

댓글 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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