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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닥터 정수리 이식 1년 후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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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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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수술전, 3개월, 14개월차 사진이예요

수술 전부터… 원장님이 저는 뒷머리도 얇다고 계속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엄청 드라마틱한 결과는 나오지 않겠구나 하고 각오는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헤어쿠션만 안 쓰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수술 후, 장담하신 것 처럼 동반탈락은 없었는데 문제는 6개월차 되어도 크게 달라진 건 못 느꼈다는거예요ㅜㅜ 그냥 앞머리부분은 좀 나는 것 같은데 긴가민가한 정도? 그런데 상담가서 이 부분을 말하려고 원장님께 슬쩍 운 떼니까 말 끝나기도 전에 바로 알아들으시고는 원래 그렇다고 하셔서 안심했어요ㅎㅎ

한 8개월부터는 스스로도 좋아졌나 싶었어요
이때부터는 나가면서 머리에 거의 신경을 안 썼어요. 예전에는 거울로 정수리 비춰보고, 헤어쿠션 뿌리고 하느라 30분을 머리에 소모했는데.. 그냥 머리 슥슥 빗고 나가니까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수술 전에 원하던 게 이런거였어요 저는ㅜㅜ

지금은 14개월차인데… 저처럼 뒷머리도 얇은 여성분들은 정상인 수준으로, 혹은 탈모 오기 전 수준으로 가는 건 힘들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지금보다 좋아지는 건 확실해요. 더 이상 머리에 신경 안 쓰고, 사진 찍을 때 하얗게 비춰보일까봐 걱정 안 해도 되고.. 이런걸로도 전 행복하고 수술 한 거 잘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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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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