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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3개월째~

  • 17년 전

  •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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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개월 전에 가나님 글 보고 미녹시딜 쓰기 시작한 유령 회원입니다.
아직 3개월밖에 안되기는 했지만
조금이나마 미녹시딜의 효과를 본 사람으로서..
미녹시딜 당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사용해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가나님이 적극적으로 정보 공유해 주시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래 한번 해보자..하는 마음이 들게끔 설득해 주신거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저도 용기내서 사진 올려 봅니다.

항상 같은 카메라로, 같은 위치에서 사진 찍는데
왜 머리카락 색깔이나..느낌이 다른지 모르겠어요. 각도때문에 그런가?
암튼 마지막 네장은 오늘 찍은 사진인데
위에 두장은 모자 썼다가 벗고 찍어서 좀 눌렸고
맨 밑에 두개가 머리 감고 말렸을때에요.
머리 맨 꼭대기 삼각지대 부분..
여기 머리숱 없는게 젤 스트레스 인데
8월이랑 비교해보면 많이 좋아졌구나 싶어서 그게 젤 기뻤어요.
조명이 어두운 편이고, 실제로는 좀 더 휑해요..

전 쉐딩이 너무 무서워서 처음에 두달간은 미녹 3% 썼어요.
그러다가 잔머리가 엄청나게 올라오고 효과가 확실히 보이기 시작해서
쉐딩 와도 무조건 미녹 믿고 간다는 생각으로 10월부터 5%로 바꿨어요.
근데 3% 에 비해서 5% 는 머리가 너무 떡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밤에 잘때는 5% 바르고, 아침에는 3% 바르고 있어요.
앞으로는 좀더 부지런해져서 일찍 5% 바르고 흡수 시킨 뒤에 감고 나가려구요..

제 머리는 얇고, 갈색이고, 곱슬이고
엄마 비롯한 외가쪽 완전 탈모 장난 아니고..
아빠도 정수리 숱 거의 없으세요.
(근데 제 형제들은 머리숱 진짜 많아용 ㅠㅠ)
다낭성 난소~ 산부인과에서 진단 받았고, 생리 진짜 불규칙하고..
원래부터 머리숱 적은 편이었는데
가르마랑 앞머리가 급격히 휑해지기 시작한건 5년 정도 됐어요.
저랑 머리 상태가 비슷하신 분들,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일단 한번 사용해 보셔요~

참고로 전 로게인 쓰고 있어요.
마이녹실이 더 싼데, 약국 아저씨가 마이녹실은 임상실험 제대로 안한거라고 겁 주면서..원조는 로게인이라고..;;
가나님 쓰시는 잔드록스 인가..쓰고 싶지만
영어라 포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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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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