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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힘내요

  • 19년 전

  •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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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한 후로 죽...글만보다가
오늘 드디어 저도 맘 풀어놓고자 글올립니다
우선, 전 탈모는 아니지만 정말 숱이 없어요
어렷을 때 아이들이 놀리터에서 "대머리 소녀"라고 놀려댔었죠
그 어린맘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지금도..밖에나가면 저절로 머리만
쳐다보는 버릇이 생겻답니다.
'아..나는 왜 머리숱이 없을까'하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도 많았구요
참고로 저의 아빠는 11명 형제중 유일한 대머리는 아닌데 숱이 없어요
그덕에 언니 저 동생은 숱이 없지만 엄마가 많은 편이라서
반 유전적인 엄마의 유전으로 믿고 살았어요 ^^
그런데 그 중에 전 빠를 많이 닮아서..제가 제일 없어요 --;;
초등때까지는 엄마가 해주는 데로 길러서 묶고 다녓는데 울반 남자아이들이
놀려댔던 기억이나요 하지만 전 그 때 어려서..그냥 걱정만하다 잊어버렸지요 중학교때는 내내 단발머리만 하고 고등학교때는 길럿는데 삔으로 하나만
묶고 다녔어요 그때는 사춘기인지라 얼마나 컴플렉스였는ㅈ..휴...그때생각하면 맘고생 많았지요 머리빗 매일 갖고 돌아다니며 빗고..바람불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 비오는날 우산 안 갖고 온날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지요 그 후에 대학에가고 .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그 친구 절 굉장히
좋아했어요 원래 그칭구가 초딩 동창이라서 ..알고 있는 사이였는데여
저의 컴플랙스를 완전 탈출하게 해준 칭구여여..
그 친구 덕분에 전 머리숱에대해 정말 ...고민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정말 자신감이 생겼지요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일때문에 머리고민은 생각도 안했지요
물로 아시겟지만 머리숱이 없으면..많은 스타일을 하지 못해요
저두 컷트나, 단발,,파마..이렇게 세가지 스탈밖에 못해봤어요
유치원에서 저의반아이들이 "아이스크림 선생님..."(아이스트림콘생각하시면
됩니다. )라고 불렀어요 ..ㅋㅋㅋㅋ
지금의 남편이 저보구 지금까지 "헬멧머리만 .."하구 다닌다고 얘기한적이
있어요 ..물론 절대루..상처안받아요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언젠가 한번 인터넷에서..머리숱없는 사람..라는 글이 있기에 찾아보다가
여기를 알게 됬어요..
저두..가능하다면 이식 받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지금은 모르지만 앞으로 나이가 많아서..숱이 더 없어지면..정말
슬플것 같아서요..흑흑
하지만 꾸준히 관리를 하면 괞찮을 것 같아요 전 머리카락이 가는데..
우선, 댕기머리삼푸..1년정도 쓰고 있는데..좋은것같아요
가려움도 없고 아이낳고 빠진머리도 많이 나왔어요..그리고 여기서
알게되서...쌀 뜬물로 행구고 있습니다. 행구고 나서 얼굴로 세수도
해보세요 피부가 좋아져요..전 ..아직도 화장 안하구 나닙니다. ㅋㅋㅋ
우리 딸두 절 닮아서 가는 머리카락때문에 고민이예요..
그래서 같이 쌀 물로 행구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하면 좋아질것같아요 제 머리 묶은사진 올릴께요 ..셀카찍으니까 함드네요 ^^
혼시 저처럼 숱이 없으신 분들을 어떻게 ..스타링 만드나요?
같이 사진올려서..같이 상의 해요...저두 많이 리플 달께요
전 우선 파마를 약하게 했어요 그리고 묶으면 조금 더 많아보이죠
앞머리 숱이 없는데 실삔으로 고정해서 깻잎머리했어요 괘않죠?

댓글 6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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