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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 가발 후기입니다.

  • 15년 전

  • 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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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에 가발 수령하고 사용후기 입니다.
2004년에 첨으로 가발을 한곳이 위그**였고 지금까지 위그** 가발은 이번것까지 4번째 가발입니다. 중간에 다른 곳에서 가발을 한적도 있구요.
사진은 정면, 옆, 정수리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5개의 가발을 했고 직장생활에 출장, 해외여행, 결혼...여러가지를 겪으면서 가발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나 스스로가 다루기 쉬운 가발이라는 거였습니다. 모자를 쓰는 것 처럼..
이번 가발은 어깨보다 조금 긴 기장으로 해서 풀거나 묶어도 편한 길이를 선택했어요. 가르마는 중간, 옆, 사선, 지그재그 할 수있도록 중간에서 끝쪽으로 넓게 스킨을 했어요. 사실 가발티가 많이 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너무 긴 한쪽 가르마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되도록이면 가르마는 짧게 수시로 여러가지 형태의 가르마로 바꿔주시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가발 머리 굵기는 되도록이면 굵은 것이 좋아요. 계속 사용하다보면 얇으면 엉킴현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제가 가발사용하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기까지 3년이 걸렸어요. 뭔가 어색하고 이상해보일까봐 항상 시도는 했지만 그냥 드라이해서 단발 또는 퍼머나 웨이브였죠. 근데 이젠 묶는게 더 편합니다. 직장 생활하거나 특히 여행시에는 더욱 더 그렇더라구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된 탈모로 가발을 하기까지 수 많은 눈물과 고민이 있었기에 제 글이 도움이 되었음하는 마음에 두서 없이 글올립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의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않으면 내것이아니듯 가발도 나에게 자연스럽고 다루기 쉬운 가발이 가장 좋은 가발이 아닌가 합니다.

댓글 22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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