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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져도 되겠죠? 원형탈모 1개월차

  • 11년 전

  • 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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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샴푸습관이 잘못 들여져서
가렵다고 긁었더니 결국 탈모가 왔네요.

집안에 탈모유전도 없고 머리카락도 굵고
숱도 많은편이에요. 심지어 친오빠가
발모차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서 탈모는 남일인줄 알았어요. ㅠㅠ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 못자고 한숨쉬고
술도 마시고 불규칙하게 생활했더니

남일같던 탈모가 오네요.

모근이 사라졌을까 걱정도 되고
틈틈히 토닉 바르고 발모팩 집에서 만든것도 바르고 샴푸도 꼼꼼히 세정하고 건조한 두피라서 1~ 2일에 한번 꼭 감고 노력하는데

1개월이 지났는데도 티도 안나는
솜털이 아주 조금났네요ㅠㅠ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
어제 스테로이드 대신 dna주사를 맞았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도 두피가 붓고 노랗나요????

댓글 7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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